지금 내가 하고 싶은것은.. 적게 일하고 많이 버는 곳에 다니는 것이다.
요즘 내가 이력서를 내고 있는곳.. 거기 되었으면 좋겠다..
일하는 시간이 10시에서 3시까지라고 한다.. 월급은 300 정도 되던데.. 그런곳에 면접합격되어서 다녔으면 좋겠다..
그리고 이왕이면 내 적성에 잘 맞았으면 좋겠다..
보험 일인것 같은데..안 맞을거 같으면서도 의외로 내가 일을 잘 할 수도 있을것 같다.. 왠지..
느낌적인 느낌이 말이다..
암튼 사람들과도 잘 맞는곳.. 일하는 시간이 짧은곳에 되어서 자유롭게 일하고 고소득을 얻으며 잘 지냈으면 좋겠다..
내 모습 그대로.. 인정받는곳..
이었으면 좋겠다..
일을 잘 못할것 같지만,, 잘하는 것..
그게 나인데.. 잘 되었으면 좋겠다.. 금요일 면접..1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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