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 아침을 잘 먹었고.. 커피도 한잔 했다..
뭔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다는 것은.. 희열을 느끼게 한다.. 그게 기쁨인것 같다..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면서.. 정말 모르는 사람들이 내 글을 읽고 댓글을 단다는 것.. 정말 신기한 일이다..
정말 정말.. 그건 뭐랄까.. 땅에서 새싹이 나오는 기분?
어떻게 그럴수가 있지.. 하는 생각이 든다..
마찬가지로 스마트스토어에 물건을 올렸는데.. 그게 팔리고 결제가 되는것도.. 신기하고..
물건을 구매한뒤 리뷰를 남기는 것도.. 너무너무 신기하다.. 사실.. 그게 몇 개 안된다 해도 말이다..
그리고 에드센스에 통과해서 승인메일을 받았을때 그 기분.. ㅎㅎㅎ
아마 받아본 사람은 알거다.. 그 내적 기쁨의 외침을... ^^
사진을 보면 참 여유롭다..
이렇게 여유롭게 살아가고 싶다.. 글쓰면서 돈도 벌고.. 여유롭고.. 아름답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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