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5 내가 2022년에 가지게 된 것들 내가 이 버킷리스트 블로그에 글을 처음 쓰기 시작한 게 2019년이다. 그때부터 시작했는데, 글은 거의 쓰지 않았다. 이 버킷리스트를 쓰고 나서 있었던 변화들, 2019년에는 없었는데, 내가 2022년에 가지게 된 것들에 대해서 써 보겠다. 그래도 약간의 변화들이 있었다. 여러 가지.. 블로그가 네 개 광고가 나오는 블로그가 네 개가 되었다. 2019년 8월에 두번의 애드 고시 실패 후에 첫 승인을 받게 되었다. 이때 얼마나 기뻤는지.. 정말 고시라는 말이 왜 붙는 건지 실감했다. ^^ 첫 블로그 승인을 받고 나서, 두 번째 승인은 2차 도메인을 씌워서 받게 되었다. 그때는 전공서적을 그대로 베꼈던 것 같다. 다행히 나의 블로그 내용을 보고자 하는 이들이 있어서 승인이 났던 것 같다. 승인받은 2차 도메.. 2022. 6. 25. 흑당버블라떼 오늘 날씨가 은근히 너무 더웠다 지나가는길에 파리바게트 흑당버블티라고 맛있어 보여서 하나 샀다 달콤하고 고소한 맛이었다 시원하고 달달하기도해서 피로가 풀리는거 같았다 요즘 흑당이 유행이던데 흑사탕같이 이렇게 달달하고 고소한맛때문인것같다ᆢ 2022. 4. 18. 내 사무실 ^^ 아주 깔끔한 내 책상이다.. 음악을 듣는것도 좋고.. 여기에서 일하는 것도 즐겁다.. ^^ 모든 것이 완벽하고 평화롭다.. 그리고 행복하다.. 여기에서 한가롭고 즐겁게 일하고 수입은 풍요롭게 내 통장으로 들어온다.. ^^ 감사드린다.. 2022. 4. 15. 9.11 얼마전부터 귀가 쿡쿡 쑤셔서 이비인후과에 왔다 날씨가 습해서 외이염이라고 좀 부었다고한다 약을 받아왔다 빌릴 책이 있어서 도서관 가기전에 롯데리아에 들렀다ᆢ 해쉬브라운하고 커피 한잔을 시켰다 이 시간에 혼자 온 여자들이 참 많다 ^^ 집에서 나오면서 그런 생각을 했다 난 이미 하느님께 맡기고 살아가고 있음을ᆢ 지금이 가장 좋은 때임을ᆢ 잘모르겠지만 그 모호한 상태에서도 나를 맡기는것ᆢ 지금도 맡기고 살아가고 있다는것ᆢ 2022. 4. 14. 이전 1 2 3 4 다음